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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책방 국자와 주걱: 구옥에 서까래가 있는 북스테이 로컬 독립 서점 강화도 책방 국자와 주걱: 구옥에 서까래가 있는 북스테이 로컬 독립 서점강화도 양도면에 위치한 '국자와 주걱'이라는 책방을 다녀왔습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호기심을 자아내는 이 책방은 서점이라기보다 책방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책방 국자와 주걱의 첫인상이름: 책방 국자와 주걱주소: 인천 강화군 양도면 강화 남로 428번길 46-27운영 시간: 매일 12:00~18:00전화번호: 책방 내 게시된 연락처 참고 (무인 판매 시스템 운영)'국자와 주걱'은 인천 강화군 양도면 강화 남로 428번길 46-27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됩니다. 이 책방의 이름은 함민복 시인이 직접 지어주신 것이라고 합니다. 강화도에 있는 작은 독립 서점으로서, 단순히 주인장이 책을 좋아해서.. 2024. 5. 17.
강화도 전등사 입장료 폐지, 은행나무, 대웅전 나부상 전설. 분홍달맞이꽃 전설 강화도에 간 김에 전등사도 들러 보았습니다. 이제 입장료가 없어졌어요. 주차비만 내면 됩니다. 강화도 전등사 은행나무 동자승 전설, 대웅전 나부상 전설 서문 이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강화도 전등사의 은행나무 동자승 전설과 대웅전 나부상 전설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강화도 전등사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사찰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의 말사이기도 합니다. 오랜 역사와 전승되어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이곳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웅전에 있는 유명한 나부상들의 이야기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강화도 전등사의 역사 서기 381년 고구려 소수림왕 시절 아도화상이라는 승려가 강화도 전등사를 창건하였습니다. 고려왕조 때에는 여러 번 수축하였고, 17세기 초 광해군 때에는 화재로 소실되기도 했습니다... 202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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