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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말하라 촬영지 경찰서 무천지방경찰청 목동 삿뽀르 몇 부작 인물관계도
"본 대로 말하라"의 촬영지는 목동의 경찰서인 목동 삿뽀르였고, 인물관계도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낯익은 장소를 보면서 드라마에 더 흥미를 가졌지만, 아내가 보던 걸 우연히 발견하여 놀라움을 경험했습니다. 의왕시청과 무천지방경찰청이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고, 이웃한 과천시의 존재감을 비교했습니다. 드라마는 16부작으로 편성되어 매주 즐겁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CJ EnM의 드라마에서 김수현의 까메오 출연이 두드러지며, 대형 프로젝트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방송 예정과 기획에 대해 언급하며, 기대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끝으로, 김수현의 활약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표현했습니다.
본대로 말하라 촬영지 경찰서 무천지방경찰청
본 대로 말하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가 1화 본 뒤로 시큰둥했는데 아내가 보던 걸 우연히 보니 낯익은 장소가 나왔다.
본 대로 말하라 촬영지가 한 두 군데도 아니겠지만 낯익은 장소를 보니 반갑다.
우연히 지나친 장소지만 경찰 수뇌부들이 비밀리에 모여서 술 한 잔 하면서 소곤대던 장소가 목동 삿뽀르다.
삿뽀르와 경복궁이 같이 있다보니 자주 갔던 목동 경복궁 입구라 한눈에 알아봤다.
본대로 말하라 촬영장소 목동 삿뽀르
사진이 이거밖에 없지만
이 화면의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부분이다.
뭐 이것에 관심 갖다 보니...
본 대로 말하라 무천 지방경찰청 촬영 장소는 어딘지가 궁금했다.
진짜 경찰청에서 촬영했을 리는 없고... 경찰서로 보일만한 건물...
그런데 요샌 지자체들이 드라마 촬영 협찬을 많이 하다 보니 자기네 건물에서 찍었다는 것을 열심히 홍보한다.
바로 별로 존재가 드럽게 없는 의왕시청이 본 대로 말하라 협찬 지자체다.
무천 지방경찰청이 바로 의왕시청 건물이다.
사실 경기도 내 31개 시군구 중에서 이렇다 할만한 역할을 못하는 가장 존재감 없는 시가 바로 의왕시다.
경기도 소속이다 보니 지방경찰청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북부지방 견찰청이 존재하지만 북부경찰청은 양주시에 소재하고 있고 남부청은 의왕시 바로 옆의 큰 형님이자 도청소재지인 수원에 위치해 있다.
사실상 의왕시는 수원의 위성도시이자 베드타운의 역할만하는 곳이라 존재감 0인 도시이다.
그래도 이웃한 과천시가 하도 작아서 과천시를 데리고 다니는 바로 윗형의 의젓함이 있는 도시다.(과천 국회의원 선거구를 충족할 수 없어서 의왕시와 통합. 과천 인구 5만, 의왕 인구 15만 정도)
본대로 말하라 몇부작 인물관계도
의왕시에는 백운산, 백운호수,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기도권의 숨통이다.
그러면 본 대로 말하라 몇 부작일까?
CJ채널들의 드라마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16부작으로 편성됐다.
앞으로 1달 반은 주말이 즐거울 것 같다.
참고로 본 대로 말하라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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