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스파캐슬 덕산 워터파크 천천향

덕산 리솜스파캐슬: 워터파크 천천향

덕산 리솜스파캐슬은 대한민국 충청도 예산군에 위치한 워터파크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레저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워터파크 천천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리솜스파캐슬 덕산 워터파크 천천향 할인 혜택과 입장료

덕산 리솜스파캐슬을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입장료의 할인 혜택입니다. 일반적인 입장료는 성인 기준으로 57,000원이나 되지만, 가족 중 한 명만 돈을 내고 나머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로 인해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충청도와 대전지역의 주민들은 주민 등록증을 제출하면 워터파크 천천향의 입장료를 4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신용카드사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입장료를 20%부터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혜택으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이 덕산 리솜스파캐슬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리솜스파캐슬 덕산 워터파크 천천향 시설 및 활동

덕산 리솜스파캐슬은 다양한 시설과 활동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흥미로운 체험을 선사합니다. 워터파크 천천향은 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1. 마스터 블라스터 슬라이더: 헤어핀 형태의 놀이기구로, 물의 힘을 이용해 높은 속도로 슬라이딩하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다소 무서울 수 있지만, 짜릿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2. 파도풀: 파도를 만들어내는 인공 해수욕장으로, 수영을 즐기면서 파도에 흔들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도풀에는 구명조끼와 수영모 착용이 필수이므로 준비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3. 온천탕: 덕산 리솜스파캐슬은 온천지역으로 유명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온천탕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온천물은 피부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4. 유아풀: 유아들을 위한 수영장으로, 실내에서 온천물이 흐르고 따뜻하게 유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족 단위로 놀러 온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주의사항

덕산 리솜스파캐슬을 방문하실 때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습니다. 먼저, 이곳은 주로 어르신들과 초등학교 이하의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물의 특성상 살짝 짜증 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인들끼리의 데이트나 친구들끼리의 휴식을 원한다면 다른 장소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거나 물놀이를 즐기실 때 필요한 준비물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카메라 방수팩이나 방수 카메라, 구명조끼 등을 준비하여 즐거운 시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장비는 대부분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으나, 일부는 비용이 추가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론

덕산 리솜스파캐슬의 워터파크 천천향은 다양한 레저 시설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온천물을 즐기며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하지만 연인들이나 친구들끼리의 데이트나 놀이를 원한다면 다른 장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덕산 리솜스파캐슬은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에게 더 적합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즐겁고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덕산 리솜스파캐슬을 방문해 보세요!

참고: 워터파크의 운영시간 및 세부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플라스 리솜 전화번호 :041-330-8000 워터 테마파크 | 상세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362

신발장에 신발을 보관하고 타의실로 내려가는 길. 캐니멀 페스티벌 중이라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내용이라 패스~

남자 탈의실을 나오자마자, 푸드 존이 있다.

유아풀이다.

실내에도 온천물이 흐르고 있어서 내부는 꽤 덥다.

바데탕은 키 150cm 이상만 이용 가능하다.

파도풀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구명조끼와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해서 구명조끼를 빌렸다.

방수 카메라나 카메라 방수팩을 준비하지 못했던 관계로, 입장해서 재빨리 이곳저곳 사진 찍고 탈의실에 다시 가져다 놓고 하루 종일을 즐겼다.

덕분에 사진을 찍은 곳 보다 못 찍어온 곳이 많다. 토렌트리버 파도풀이나, 각 온천탕들을 전혀 찍어오지 못했다. 크흡...

뜬금포 같은 기와지붕이 있는 해미원. ㅋㅋ

... 저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할 생각을 하니... 쩝

안타깝게도 찍어오지 못했지만, 저 마스터 블라스터 슬라이더를 타봤는데.... 음.... 초큼 무섭다.

이 줄은 뭔가를 타려고 기다리는 줄이 아니다. 왜 저렇게 서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여전히 아직도 -_-;;;

리솜스파캐슬 덕산은 연인과 놀러 가서 놀기에 좋은 곳은 별로 아니다.

최초 작성일 2014/09/14 14:13 방문일 2014년 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