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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안성 고삼지 좌대 금터낚시터, 영화 섬 촬영지

낚시 & 캠핑/조행기 & 낚시터

by 넥조세 2020. 2. 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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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병에 걸리고 만 2008년 여름...................

제 첫 낚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나 친구들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집에 있는 낚싯대 들고 낚시를 다닌 적은 있었지만, 제대로 낚시를 해보고자 갔던 낚시 중 가장 첫 낚시였습니다.

바로 안성 고삼저수지에서의 낚시였습니다.

이 때 제 낚시병에 대한 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낚시를 하겠다는 열정은 가즉했지만 전혀 낚싯대가 준비되어 있지 않던 생초보였는데 무슨 생각으로 안성 고삼지 좌대 낚시에 도전을 했던 것인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해가 안 됩니다.

당시 영화 섬을 보고 물 위에 뜬 낚시터라는 것이 신기해 보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왠지 물 위에서 낚시를 하면 더 잘 될 거 같기도 했고 말이죠.

낚싯대도 없이 쫄래쫄래 안성의 고삼저수지를 내비게이션에 찍고 갔습니다.

저수지 근처 길가의 눈에 띄는 낚시가게에서 무조건 제일 싼 민물 낚싯대를 하나 구입하고, 사장님한테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물어서 채비를 구입했습니다.

그때 구입한 낚싯대가 겨우 2.1칸짜리였으니..ㅋㅋㅋ

심지어 낚시대 받침도 안 샀어요.

그냥 들고 하면 되지 뭐~

ㅋㅋㅋ

조과는 꽝이었습니다.

지금은 금터 좌대도 배스 보팅 낚시 보트 대여를 하지만, 당시에는 보트 대여를 하지 않았고 좌대까지는 노를 저어가야 했어요.

직진이 힘들었던...ㅋㅋㅋ

장소: 고삼지 금터 낚시터 031-674-3642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60-4

2008.08.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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